Depot/일상다반사

[일상] 이제 좀 마음이 놓이네....

zzixxa 2009. 4. 29.
반응형


도대체 원인을 알 수 없는 방문객 급증으로 괜한 불안감이 엄습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급증한 방문객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때 아닌 의무감(?)으로 포스팅 수를 늘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다시 방문객의 수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세요~~

저는 그저 방문객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 ^

물론 다다익선이긴 하지만...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