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일상다반사

[일상] 결국 참지 못하고 홈페이지를 다시 연다.

zzixxa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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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몇 년동안 찍어온 사진들을 한장 두장 포스팅하는 목적이 크다.

하지만 
이 눔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테고리별로 썸네일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네이버도 되고 파란도 되고 다음도 되는 데...

그래서...
블로그로 도메인을 바꾸면서 잠시 사용하지 않던
홈페이지를 다시 열기로 했다.

방문객이 없어도 좋다..
원래 없었으니까..ㅎㅎ

그냥 내가 맘편하게 꾸미고 
맘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다시 가진다는 것으로 만족할 생각이다.

아직은 공사중이지만
혹시 들르실 분은 들러주시면 좋고...

오셔서 방명록에 글 한 줄 남겨주셔도 좋고...

홈페이지 주소는 당연하게도 http://dodook.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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