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보고느끼고

추억 재생용 영화 '써니'

zzixxa 201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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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쌀에 못이겨서 본 영화.

그냥 그렇게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스펙스' 신발을 알아보면서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스펙스다.... 저거 4천원이었는데.... "


잊어버리고 있던 기억은
영화를 보면서 하나 둘씩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딱 그때였습니다.
남자고등학교와 여자고등학교의 차이만 있었을 뿐...

더도 덜도 없이 
딱 그때였습니다.

남들평점 :  
도둑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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