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보고느끼고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zzixxa 201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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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없는 영화

건설자들이 만든 지하세계에서 봉인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

건설자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200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봉인을 하지만 왜 봉인을 하는지는 아무 말도 없다.
절대 없다.
그냥 무조건 봉인이다.



200년이 흐르고 봉인은 풀렸지만 이걸 해결해나가는 건 나이어린 보이와 걸.

긴장감도 없고... 쬐~~~끔 있긴한데 긴장이 안된다. 
스토리도 엉성하고..... 기승전결에서 가 없는  상태이고 도 많이 웃긴다.
그래픽이라도 좀 좋아보이던지....

남들평점 : 

도둑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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