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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무도 VS 추노:개콘

zzixxa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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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bc에서 드라마 이산 속에 무한도전 팀을 출연시켜 재미를 더한 적이 있었는데
kbs의 추노를 보고 있노라니 그때의 기억이 새삼스럽게 기어 나온다.

잠시 몰입하기 어려운 점이 있긴 하지만
익숙한 얼굴들이 카메오로 나오는 걸 보는 즐거움도 만만치는 않다.

    


    


    


그냥 재밌는 건 재밌는거다.
이다해가 숯검뎅이 대신 신부화장을 하던지 말던지
도망치면서 세탁한 옷만 입던지 말던지 간에

그냥 이해해가며 보면 되는 거다.

굳이 따지자고 하면 문제될 게 한두가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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