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Portrait

담배 피지 말랬지

zzixxa 201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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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굽니다.
굳이 몇 년지기 이런 거 따지기는 좀 그래도
제가 살아온 나이만큼은 됐으니 40년은 넘은 친구네요.

이 놈이
아직도 이렇게 담배를 피워댑니다.

그래서...
장가는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아...
파싹 늙은 노총각입니다. 이 놈.



앞에 올린 마눌님 사진 올리면서 같이 장난쳐서 올립니다.
등산을 같이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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