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보고느끼고

기아 TF... 이거 맘에 든다.

zzixxa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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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십년 넘어가는 또옹~차가 갤갤 거려서
자꾸 딴 녀석에 눈이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들로 산으로 휘젖고 다닐 수 있는
네발구동으로 마련할까 했는데..

데쟈인이 내 맘에 쏙 든다.
특히 라이트박스하고 라디에이터그릴은 진짜 맘에 든다.

그나저나...
올 해는 마눌님하고 아파트 갈아타기로 했는데
이 녀석을 데려올 여유가 있을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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