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그렇고그런
사준다고 할 때는 싫다더니...
반응형
뱅기 주문해놓을테니 택배오면 타고 댕기쇼....라고 할 때는 씨잘때기없는 낭비니 뭐니 하며 온갖 비난과 압박속에서 주문버튼 클릭 못하게 하더니 이제와서 다시 사려고 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 이왕이면 사준다고 할 때 사서 여기저기 다닐 때 타고 댕길 일이지 시간 다 지나고 지가 탈 일도 없으면서 굳이 이제와서 사려는 건 또 뭔데? 아무리 신제품이 좋아도 그렇지.... 그냥 두고두고 랜트해서 타면 될 것을 5천억씩이나 들여서 뭐하러 사는데... 주문버튼 클릭 시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충동구매하는 것도 아니고. 관련 기사 |
반응형
'Depot > 그렇고그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라이트" 진정 국익을 위하는가? (0) | 2011.11.09 |
---|---|
산은 올라간 만큼의 경치를 보여준다 (2) | 2011.10.17 |
길은 많은데.... (0) | 2011.10.10 |
잡스(Jobs)가 말했는데.... (2) | 2011.10.08 |
회귀 回歸 RETURN (0) | 2011.07.20 |
미술전시장(美術展示場) (0) | 2011.07.11 |
가끔 생각합니다 (3) | 2011.06.28 |
The Web’s top 10 conspiracy theories 세계 10대 음모론 (0) | 2011.05.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