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Portrait
아빠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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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보면 5살 무렵의 채원이 / 무조건 달려듭니다. ^ ^ 오직... 제 카메라가 향할 때만 카메라를 향해 달려옵니다. 아빠라는 이름 하나로... 물론 약올릴 때도 있고... 모른 척 외면할 때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아빠,,, 참 좋은 이름이잖습니까? ^ ^ 이 이름 아니면 세상 어느 여자가 저를보고 이렇게 달려들겠습니까,,, 다만, 촛점잡기가 좀 힘들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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