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Portrait

[인물] 신부 대기실

zzixxa 200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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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는 분의 결혼식에 사진을 맡아서 땀을 뻘뻘 흘린 적이 있었네요. 대충 일년 정도는 안했던 일이라 힘들기도 하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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