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보고느끼고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zzixxa 2011. 11. 23. 00:52 반응형 밑도 끝도없는 영화 건설자들이 만든 지하세계에서 봉인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 건설자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200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봉인을 하지만 왜 봉인을 하는지는 아무 말도 없다. 절대 없다. 그냥 무조건 봉인이다. 200년이 흐르고 봉인은 풀렸지만 이걸 해결해나가는 건 나이어린 보이와 걸. 긴장감도 없고... 쬐~~~끔 있긴한데 긴장이 안된다. 스토리도 엉성하고..... 기승전결에서 기가 없는 상태이고 결도 많이 웃긴다. 그래픽이라도 좀 좋아보이던지.... 남들평점 : 도둑평점 :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